쿨한 여자되기
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그정도 못먹고 못놀겠어^^
남편이 약속을 못지켜도 ~ 난..괜찮아~^^
어죽했으면 마누라랑 약속한것도 못지키겠어~
모두 잠든 새벽에 남편핸드폰에 문자가 와도~난안봐~
스팸이겠지~ 하면서..
남편이 혼자 고기먹고 들어와도~ 난 괜찮아~
어차피 다이어트중인데 찬밥에 물말아먹지뭐~
남편이 변기에 소변튀겨나도 ~ 난 괜찮아~
내가 샤워기로 청소한번하면 되지~
난 쿨한 여자니깐~ ^^
사실 더속마음은 그렇다..
" 복수할테다~ "
이 글은 "아줌마도 여자" 블로그와 동시 연재 됩니다. http://minjine.kr/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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